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샘 피셔 (문단 편집) === 명성 === 컨빅션부터 적이 된 서드 애셜론과, [[민간군사기업]]인 블랙 애로우에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거의 '''전설''']], 걸어다니는 사신으로 취급하며 작중 [[듀크 토고|피셔의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며]] 피셔에게 잡히는 모든 적들은 거의 '''[[특수부대]]원'''인데 [[모랄빵|겁에 질려서 목소리부터 떨린다.]] 컨빅션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대부분 병사들은 '''"와 보라고, 피셔!"''', '''"X 같은 새끼, 내가 반드시 잡아주마!"''' 라며 크게 고함을 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봐도 겁먹어서 [[허세]]를 부리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서드 에셜론 직원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사기를 높이기 위해 피셔의 활약상이 확대되어 알려진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실제로 당시의 NSA의 서드 에셜론, 그중에서도 특히 스플린터 셀 요원 대부분이 피셔에게 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 제자들인데[* 꾸준히 교관 역할을 하지는 않은 것 같고 임무가 없고 한가할 때 잠깐씩 와서 특강을 해주는 정도였던 듯하다. 서로서로 싸우는 방식을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컨빅션에서 적으로 나오는 스플린터 셀 요원들은 적들 중에서도 피셔에 대해 제일 허세를 적게 부리는 적들이다. 또한 피셔(플레이어)는 엄폐물에 의지해서 적들이 고개를 내밀어 빈틈을 보이는 순간에 적을 제압하는 사격을 하는데, 이들은 그걸 인지해서인지 엄폐보다는 제압 사격을 하면서 피셔의 엄폐물로 달려오고, 가까이 온 적을 주먹으로 제압하려는 피셔를 오히려 소총으로 밀쳐내기도 하는 등, AI가 공격적으로 설정되어있다.], 쿠데타 시작 전 블랙 애로우의 기지에서 나오는 지휘관의 말을 들어보면 샘 피셔가 왔다고 부하들에게 겁먹지 말라는 연설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